이제 한달반. 한달만에 수익이 얼마다 누구다 도전할 수 있다.
이런 이야기는 할 수 가 없다. 5월13일에 큐텐 판매자 승인이 났고. 그리고 상품을 올리기 시작. 현재 상품은 140개 올렸다.처음엔 너무나도 막막했고, 뭘 봐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.스레드를 읽다가 역시나 큐텐 판매자 시작한지 8개월만에 파워셀러가 되고 매출이 얼마다 이런 글을 읽게 되었고, 그 사람 블로그 글도 찬찬히 읽어보았다. 또 다른 사람의 큐텐 재팬 도전 유투브도 봤다.사실 나는 큐텐 재팬을 알게 된것도 얼마 얼마 안되었는데 그리고 나는 뭔가를 누구에게 판다는 것 그게 참...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.마진을 얼마나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. 차라리 이렇게 사면 싸게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주는게 맘 편하지. 내가 이득보며 다른 사람에게 이거 엄청 좋아요~ 이런건 막 오그라든..